金宇彬&金泰梨&柳俊烈，这阵容我爱了！ -

原标题：金宇彬&金泰梨&柳俊烈，这阵容我爱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

集齐柳俊烈、金宇彬、金泰梨等豪华阵容的电影“外星人”开始拍摄。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외계인"은 지난28이일부터 세트장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

据电影界3月30日报道，电影“外星人”从3月28日开始进片场拍摄。

"외계인"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지금의 청년들이 주인공으로 외계인이 주요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한다 .

“外星人”以生活在大韩民国的青年们作为主人公， 外星人作为主要素材之一在电影中登场。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외계인"은 1,2부를 동시에 제작해 순차적으로 개봉할 계획이다.

崔东勋导演的新作“外星人”计划同时制作1，2部，依次上映。

류준열과 김태리가1,2부를 관통하는 주인공인 가운데 김우빈,조우진,김의성,염정아,소지섭,유재명 등이 출연한다.

柳俊烈和金泰利是贯穿第一、第二部的主人公，金宇彬、赵宇镇、金义成、廉静雅、苏志燮、刘在明等都会出演。

당초"외계인"은 이달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여파로 미뤄졌다.

当初《外星人》计划于3月中旬开始投入拍摄，但因为新冠肺炎的余波而被推迟。

1,2부를 동시에 활영하는 만큼 제작 기간 또한 상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因为同时拍摄1，2部，所以制作时间也相当长。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은 영화"도청"을 차기작으로 결정했으나 촬영 전 김우빈의 건강 악화 소식을 알게 되면서 제작을 무기한 연기했다.

2017年崔东勋导演决定将电影“窃听”作为下一部作品，但在拍免费高清影院摄前得知金宇彬健康恶化的消息后，无限期推迟了制作。

2년 후 최동훈 감독은 본격적으로 "외계인"을 준비했고 결국 김우빈과 다시 손을 잡았다.

两年后，崔东勋导演正式为“外星人”做准备，最终与金宇彬再次联手。

영화"도둑둘","암살"등의 최동훈 감둑과 김우빈 등의 화려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외계인"은 오는 2021년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制作过电影“盗贼同盟”、“暗杀”等的崔东勋导演，再加上金宇彬等华丽的演员，备受期待的电影“外星人”将于2021年夏天上映。

암살【名词】暗杀

차기작【名词】下一部作品

중순【名词】中旬

여파【名词】余波

순차적【名词】依次、先后顺序

-ㄹ/을 예정이다

表示“打算”，“预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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