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岁20多部作品！出道6年包揽各大奖项，《鬼怪》中的小女孩长大了 -

여러분은 어린 시절이 잘 기억나시나요?

大家记得自己小时候吗？

말도 제대로 못하는 두세 살 무렵도 생생한 분이 있을 테고, 이와 반대로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有的人清楚地记得话都说不清楚的两三岁的时期，相反，也有人记得模模糊糊的。

오늘 소개할 배우 오아린은 이제 겨우 11살이지만 20개가 넘는 작품에 출연한 다작 배우입니다.

今天要介绍的演员吴儿璘现在刚11岁，却是一位出演了20部作品的多产演员。

다른 사람들은 기억도 잘 안 날 나이부터 작품 활동을 하는 오아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吴儿璘从别人记不起来的年龄开始就进行作品活动，我们今天就来了解下她吧。

一岁看大，三岁看老

오아린은 키즈모델로 활동하다 2015년 CF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기자의 발판을 닦았습니다.

吴儿璘原本是作为儿童模特活动的，在2015年的时候出演了广告，这成为她转向演员的跳板。

오아린은 키즈모델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이란 상은 전부 휩쓸며 연예계에 인지도를 넓혀갔죠.

吴儿璘包揽了所有儿童模特奖项，在演艺圈扩大了认知度。

2016년에는 드라마 에 잠깐 등장해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죠.

2016年在电视剧《38师机动队》中短暂登场，可爱的样子吸引了人们的注意。

같은 해 드라마 에서도 삼신할매와 병원에서 마주치는 귀여운 소녀로 등장했습니다.

同年在电视剧《鬼怪》中，出演在医院和山神奶奶相遇的少女。

2017년에는 드라마 에 출연했는데요. 오아린은 극의 사건에 열쇠를 쥔 인물이자 주인공 양달희의 이복동생 ‘진홍시’로 등장했습니다.

2017年出演了电视剧《姐姐风采依旧》。吴儿璘饰演的‘陈红诗’是手握剧情事件钥匙的人物，也是主人公梁达熙同父异母的妹妹。

오아린은 드라마의 후반부에서는 주인공 민들레의 딸 ‘구해주’로도 등장해 1인 2역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吴儿璘在电视剧后半部，作为主人公闵德莱的女儿‘具慧珠’登场，展现了一人分饰两角的演技。

新一代抢镜王

오아린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18년 드라마 부터였습니다. 오아린은 대한제국의 공주이자 이혁 황제의 숨겨진 딸, ‘아리공주’로 분했습니다.

吴儿璘正式出名是从2018年电视剧《皇后的品格》开始。吴儿璘饰演的‘雅丽公主’是大韩帝国的公主，同时还是李赫皇帝隐藏的女儿。

7살 답지 않게 처세술에 밝고 약삭빠르지만 부모의 정에 늘 목말라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던 인물입니다.

虽然她一点都不像7岁，深谙处世哲学、聪明机警，但也总是渴望父母的爱，令观众们心疼。

오아린은 아리공주 역을 소화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를 비롯한 외국어 익혔고, 분노부터 눈물 연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 시청자와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吴儿璘为了消化‘雅丽公主’这个角色，学习了英语、中文等外语，还消化了愤怒演技、眼泪演技等多范围的演技，收到观众和评论团的极力称赞。

아역 배우들의 최대 약점이라면 늘 부족한 딕션이 손꼽히는데, 오아린은 그런 딕션에 있어 성인 배우들에 버금가는 능력이 있어 늘 비중 있는 신 스틸러 역할을 했습니다.

童星们有个最大的弱点就是发音不足，吴儿璘在发音上有着不亚于成人演员的能力，总是担任有一定比重的抢镜角色。

대표적으로는 2019년 드라마 가 있는데요. 오아린은 주인공 동찬의 조카이자 일찍이 방송가의 생태계를 익혀 트렌드에 밝은 애어른 ‘마서윤’으로 등장했습니다.

代表性的就是2019年的电视剧《请融化我》。吴儿璘在剧中饰演主人公东灿的侄女马淑允（音），小小年纪就熟悉电视届的生态圈，是个开朗的小大人。

성인 배우만큼 많은 지문을 소화하면서도 분명한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像成人演员一样消化了很多台词，清晰的发音令观众们感叹不已。

오아린은 드라마 에서는 고구려 순노부의 귀신골에 사는 ‘월이’로 분했습니다.

吴儿璘在电视剧《月升之江》中饰演生活在高句丽順奴部鬼神谷的‘月’。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당차고 할 말은 또박또박 다 하는 귀신골의 실세죠. 오아린은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최고의 신 스틸러라는 타이틀을 얻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虽然还是孩子，但她坚强能干，想说的话就都说出口，是掌握鬼神谷实权的人物。吴儿璘凭借可爱的外貌和出众的演技获得了《月升之江》最佳抢镜者的称号，获得了好评。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아역 배우 오아린이 배우 최진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近期，8日播出的SBS综艺中，吴雅琳将演员崔振赫选为自己的理想型。

今日词汇

가물가물하다【形容词】模糊、朦胧

발판【名词】跳板

출중하다【形容词】出众、杰出

약삭빠르다【形容词】聪明、机警

버금가다【动词】仅次于、第二

今日语法

1.-(으)ㄹ 테고

表示推测，相当于汉语中的 “应该”、“可能”。

밥은 먹었을 테고 차나 마실래?

你应该吃过饭了，再喝点儿茶吗？

요즘 일이 바쁠 테고 같이 여행갈 수 있을까요?

你最近应该很忙，还能一起去旅行吗？

2.-자

表示双重性并列

사상가이자 정치가.

思想家兼政治家。

오늘은 청명이자 한식이다.

今天是清明节，又是寒食。